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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4月22日 星期三

[NB 空耳] 朴孝信 박효신 - 雪之花 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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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什麼腦::No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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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哦怒se gi樓進 菇林佳嚕 大啦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大勾咪 進 哦敦搜困 菇de挖 勾勾 依內呦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松恩 嘛啾 佳溝 菇 翁接嘎基啦都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航給 依嫩勾嘛怒搂 嫩目哩 納內 勾溜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巴郎依 掐嘎我基嫩慢困 gyo嗚倫 嘎嘎我 喔內呦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糾滾西 ki 勾哩 菇 wi樓 菇de嚕 波內呀 嘿東
계절이 오네요
給糾哩 哦內呦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基滾 哦勒耶 邱嫩勾切 巴啦波謬
함께 있는 이 순간에
航給 依嫩 依 松乾內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內 某敦勾 大信給 啾勾 西波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依龍 嘎蘇妹 菇de 啊那呦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呀卡gi慢 韓 內嘎 啊尼欸呦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依龍給 菇de 撒浪哈嫩de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菇糾 de嘛咪 依龍笨印勾糾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菇de gyo梯啦謬 都 哦東依哩啦都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哈 蘇 依孫 勾慢 嘎他
그런 기분이 드네요
菇龍 gi不尼 督內呦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哦嫩哩 基納勾 都 哦接嘎基啦都
우리 사랑 영원하길
嗚哩 撒浪 永翁哈gil
기도하고 있어요
gi都哈勾 依搜呦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巴啦咪 納耶 掐恩 昏督勾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哦督溫 幫嘛糾 給嗚謬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菇de 阿噴 gi哦 嘛糾都
내가 다 지워줄게요
內嘎 大 基我啾給呦
환한 그 미소로
荒寒 菇 咪搜樓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菇哦西 內哩嫩 se哈楊 嫩勾督樓
우리 걷던 이 거리가
嗚哩 勾東 尼 勾哩嘎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哦怒se byon韓勾都 某嚕嫩邱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荒寒 逼chu樓 木督樓嘎呦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怒滾嘎 wi嘿 南 撒啦 嘎納呦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木哦依敦 大 嘿啾勾 西噴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依龍給 撒浪印啾 北我搜呦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吼西 菇de 依嫩勾 哦丁基 阿啦大謬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gyo嗚幫 byo哩 對 菇dw嚕 逼邱恩ten都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嗚東 納都 嫩木勒 糾哦東 蘇噴 巴妹都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翁接納 菇 翁接納 gyo te 依孫給呦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基滾 哦勒耶 邱嫩勾切 巴啦波謬
함께 있는 이 순간에
航給 依嫩 依 松乾內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內 某敦勾 大信給 啾勾 西波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依龍 嘎蘇妹 菇de 啊那呦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嗚基嘛啦呦 納嚕 巴啦bwa呦
그저 그대의 곁에서
菇糾 菇de耶 gyo te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航給依勾 西噴 嘛 笨尼啦勾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大信 菇de no基 阿嫩給呦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菇哦西 內哩謬 嗚哩 康撒翁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勾哩 嘎督韓 嫩勾 搜ke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菇de挖 內 嘎蘇妹 糾滾西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佳困 chu哦困 菇哩內呦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永翁尼 內 gyo te 菇de 依搜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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